한양대 사학과에서는 5월 21일(목)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사 명예교수인 Martin Daunton의 북토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제 : ‘지경학: 루즈벨트에서 트럼프까지 전 지구적 경제정의’ 

 

강연자 : Martin Daunton (University of Cambridge)

 

일시/장소 : 5월 21일(목) 오후 4시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205호

 

행사 소개

   본 행사는 연사의 2023년 저서 The Economic Government of the World, 1933-2023의 한국어판 번역서 <<권력과 통치: 누가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가?>>의 출판을 기념하는 북토크입니다. 

   본 저서에서 Daunton 교수는 197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 금융화 및 초세계화의 붕괴라는 단기적 설명이 아니라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경제질서를 재건하려는 노력에서부터 출발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늘날 정치경제적 혼란의 기원을 추적합니다. 또한 당대의 정치경제적 맥락속에서 경제 주체를 분석하여 물질적 이해관계를 넘어선 지식과 담론 및 실천이 등장한 비-경제적 동인들을 규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럽중심주의 비판을 수용하여 기존의 세계경제사 연구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남반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바라봅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Daunton 교수는 오늘날 충돌하고 있는 복수의 세계경제통치론들을 역사적으로 규명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다양한 대안들을 제시합니다. 

   북토크에서는 저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루즈벨트에서 트럼프까지 ‘경제적 정의’ 담론의 변화와 그 정치경제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본 행사에서는 AI기반 통역이 제공됩니다. 더불어 줌으로도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ZOOM : https://us02web.zoom.us/j/87008402250.

* 교보문고 예약판매 링크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973163.